체스판 앞 두 다람쥐 누가 이길까

수정 2016-01-22 10:58
입력 2016-01-20 15:39
붉은 다람쥐 두 마리가 체스판 앞에서 대결을 펼치는 듯한 모습이 러시아의 보로네시에서 스플래쉬닷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붉은 다람쥐 두 마리가 체스판 앞에서 대결을 펼치는 듯한 모습이 러시아의 보로네시에서 스플래쉬닷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한 마리는 마치 노래를 하고 또 다른 한 마리는 그 모습을 찍고 있는 듯 각각 마이크와 카메라를 잡고 선 붉은 다람쥐 두 마리가 러시아의 보로네시에서 스플래쉬닷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8일(현지시간) 흰색 캥거루 ‘프랭크’가 독일 남부 카를스루에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다른 캥거루를 만나고 있다.
ⓒ AFPBBNews=News1
8일(현지시간) 흰색 캥거루 ‘프랭크’가 독일 남부 카를스루에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당근을 먹고 있다.
ⓒ AFPBBNews=News1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 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 ‘메이샹’(왼쪽)과 지난 8월에 태어난 그녀의 새끼 ‘베이베이’가 나란히 앉아있다. 이날 ‘베이베이’는 처음으로 공식 미디어 행사를 가졌으며, 내년 1월16일 공개적으로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 AFPBBNews=News1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 동물원에서 지난 8월 22일에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베이베이’가 처음으로 미디어에 모습을 드러냈다. ‘베이베이’는 내년 1월 16일 공개적으로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 AFPBBNews=News1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 동물원에서 지난 8월 22일에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베이베이’가 처음으로 미디어에 모습을 드러냈다. ‘베이베이’는 내년 1월 16일 공개적으로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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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국립공원에서 11살 생일을 맞은 수마트라 오랑우탄 ‘쓰나미’가 과일로 만든 생일 케이크를 먹고 있다.
ⓒ AFPBBNews=News1
3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국립공원에서 11살 생일을 맞은 수마트라 오랑우탄 ‘쓰나미’가 과일로 만든 생일 케이크를 먹고 있다.
ⓒ AFPBBNews=News1
새로 태어난 코끼리(가운데)가 12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티어파크 하겐베크 동물원에서 여섯달 먼저 태어난 암컷 코끼리 ‘Anjuli’와 함께 엄마 코끼리 ‘Kandy’의 옆에 서 있다. 이 아기 코끼리는 11일(현지시간)에 동물원에서 태어났다.ⓒ AFPBBNews=News1
새로 태어난 코끼리가 12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티어파크 하겐베크 동물원에서 엄마 코끼리 ‘Kandy’의 옆에 서 있다. 이 아기 코끼리는 11일(현지시간)에 동물원에서 태어났다.ⓒ AFPBBNews=News1
새로 태어난 코끼리가 12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티어파크 하겐베크 동물원에서 엄마 코끼리 ‘Kandy’의 옆에 서 있다. 이 아기 코끼리는 11일(현지시간)에 동물원에서 태어났다.ⓒ AFPBBNews=News1
새로 태어난 코끼리가 12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티어파크 하겐베크 동물원에서 엄마 코끼리 ‘Kandy’의 옆에 서 있다. 이 아기 코끼리는 11일(현지시간)에 동물원에서 태어났다.ⓒ AFPBBNews=News1
겨울을 즐기는 호랑이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추위가 이어진 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사파리에서 새하얀 빙벽을 배경으로 맹수의 왕 호랑이가 본격적으로 찾아온 겨울을 즐기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겨울을 즐기는 호랑이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추위가 이어진 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사파리에서 새하얀 빙벽을 배경으로 맹수의 왕 호랑이가 본격적으로 찾아온 겨울을 즐기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겨울을 즐기는 호랑이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추위가 이어진 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사파리에서 새하얀 빙벽을 배경으로 맹수의 왕 호랑이가 본격적으로 찾아온 겨울을 즐기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캐나다 퀘백의 마들렌 섬에서 아기 하프물범(harp seal)이 눈 위에 누워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사진작가 건서 리엘(Gunther Riehle)에게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캐나다 퀘백의 마들렌 섬에서 아기 하프물범(harp seal)이 눈 위에 누워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사진작가 건서 리엘(Gunther Riehle)에게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캐나다 퀘백의 마들렌 섬에서 아기 하프물범(harp seal)이 눈 위에 누워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사진작가 건서 리엘(Gunther Riehle)에게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경북 안동시 남후면 무릉유원지 인근에 국내 최초로 조성된 백조공원에서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백조들이 우아하고 멋진 자태를 뽐내며 노닐고 있다.
안동시설관리공단 제공
찌르레기떼가 4일(현지시간) 라핫의 남쪽 아랍 이스라엘 도시 근처에서 잠을 자기 위해 착륙하기 전 전통적인 군무를 추며 날고 있다.ⓒ AFPBBNews=News1
찌르레기떼가 4일(현지시간) 라핫의 남쪽 아랍 이스라엘 도시 근처에서 잠을 자기 위해 착륙하기 전 전통적인 군무를 추며 날고 있다.ⓒ AFPBBNews=News1
찌르레기떼가 4일(현지시간) 라핫의 남쪽 아랍 이스라엘 도시 근처에서 잠을 자기 위해 착륙하기 전 전통적인 군무를 추며 날고 있다.ⓒ AFPBBNews=News1
찌르레기떼가 4일(현지시간) 라핫의 남쪽 아랍 이스라엘 도시 근처에서 잠을 자기 위해 착륙하기 전 전통적인 군무를 추며 날고 있다.ⓒ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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