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려한 인형들의 행진에 ‘시선 강탈’

수정 2016-01-20 10:38
입력 2016-01-20 10:38
니카라과 카라소주 디리암바시에서 열린 ‘성 세바스티안 축제(San Sebastian festivity)’에서 전통 풍자극인 마초 라톤(Macho Raton)를 공연하는 댄서들이 탈을 쓰고 있다.
ⓒ AFPBBNews=News1
니카라과 카라소주 디리암바시에서 열린 ‘성 세바스티안 축제(San Sebastian festivity)’에서 전통 풍자극인 마초 라톤(Macho Raton)를 공연하는 댄서들이 탈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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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카라소주 디리암바시에서 열린 ‘성 세바스티안 축제(San Sebastian festivity)’에서 전통 풍자극인 마초 라톤(Macho Raton)를 공연하는 댄서들이 탈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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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카라소주 디리암바시에서 열린 ‘성 세바스티안 축제(San Sebastian festivity)’에서 전통 풍자극인 마초 라톤(Macho Raton)를 공연하는 댄서들이 탈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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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카라소주 디리암바시에서 열린 '성 세바스티안 축제(San Sebastian festivity)’에서 전통 풍자극인 마초 라톤(Macho Raton)를 공연하는 댄서들이 탈을 쓰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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