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가 기타 안에 갇혔네!” 어느 아이의 귀여운 오지랖

김형우 기자
수정 2016-01-19 15:43
입력 2016-01-19 15:31
“다음부터는 휴대전화 조심히 다뤄.”
한 아이의 친절한 조언이 누리꾼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지난 6일 기타리스트 제시카 몬타야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제이콥은 좀 많이 친절해’라는 글과 함께 38초 분량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을 보면, 제시카는 기타 안으로 휴대전화를 넣어 자신의 연주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고 있다. 제시카가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를 펼치는 바로 그때 기타의 울림구멍 밖으로 제이콥의 얼굴이 보인다. 제이콥은 “휴대전화가 안에 갇혀 있어”라고 말하더니 이내 곧 손을 뻗어 휴대전화를 밖으로 빼낸다. 제이콥은 휴대전화를 제시카에게 건네며 다음부터는 조심하라는 충고를 던지고는 유유히 자리를 뜬다.
아이의 귀여운 오지랖에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사랑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영상은 일주일 만에 28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Jessica Montoy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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