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나라’ 영국?…“차문 닫아달라”는 여성 운전사에 침 뱉는 승객

손진호 기자
수정 2016-01-18 18:28
입력 2016-01-18 18:17
여성 택시운전사의 얼굴에 침을 뱉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지난 12일 잉글랜드 링컨쇼주(州) 링컨 뉴포트에서 택시에 탑승한 승객 중 한 남성이 여성 운전사에게 침을 뱉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택시 내부 CCTV에 포착된 영상에는 오후 7시 30분 뉴포트. 31살 여성 택시운전사 크리스(Kris)의 차량에 방금 전 술집에서 나온 세 명의 승객이 탑승한다. 크리스가 맨 마지막으로 보조석에 탑승한 남성에게 “비가 차안으로 들어오니 차 문을 닫아달라”고 말하자 남성이 격하게 반응한다.
이어 둘 사이에 언쟁이 계속되고 보조석 남성은 크리스에게 “썩을O”이라고 욕을 한다. 화가 난 크리스는 승객들에게 차량에서 내릴 것을 요구한다. 흥분을 참지 못한 남성이 크리스에게 침을 뱉으며 “돼지같은 O”이라 말하며 차에서 내린다.
한편 경찰은 해당 남성에 대해 조사 중이며 해당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사진·영상= World Breaking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5개월 동안 여자친구 몰래 148번 프러포즈한 남성
-
‘발상의 전환’…뷔페에서 맘에 드는 음식 싹쓸이 하는 법
-
생중계 중 권총 빼든 남성 vs 계속 뉴스 진행한 무심한 여기자
-
‘요렇게 쏙~’ 손 안대고 1초 만에 아이 부츠 벗기는 방법
-
개처럼 냄새맡고 놀고…어느 새끼양의 ‘개 같은 내 인생’
-
버스서 15세 소년을 식칼로…英 여성 ‘묻지마 범죄’
-
‘다 부숴버릴 테다’ 도로서 차량 부수는 성난 코끼리
-
집채만한 거대 바위 어떻게 옮기나 봤더니…
-
눈밭의 판다, 어떻게 놀고 있나 봤더니?
-
기침하면 내장이 축구공처럼 부풀어 오르는 남성, 도대체 왜?
-
‘욕심내면 안 돼요~!’ 두 마리 염소 삼킨 비단뱀
-
집안이 뱀소굴 될뻔…냉장고 뒤 알 낳은 맹독사
-
[화제영상] 머리 둘 달린 뱀 ‘쌍두사’ 의 가격이!!
-
‘정말 희한하네!’ 10초 만에 어깨결림 푸는 법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