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복귀전, “1098일만에 복귀전! 너무 기쁘고 행복” 징계 풀려나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16-01-18 09:27
입력 2016-01-18 09:27
이승우 복귀전. 이승우 트위터
이승우 복귀전, “1098일만에 복귀전! 너무 기쁘고 행복” 징계 풀려나
이승우 복귀전

이승우가 3년여 만에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가운데 복귀전 소감을 전했다.
이승우는 17일 경기를 마친 뒤 자신의 트위터에 “1098일만에 복귀전!!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라면서 기쁜 마음을 전했다.
전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로축구 디비시온 데 오노르 그룹Ⅲ 17라운드에서는 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코르네야가 0-0으로 비겼다.
이승우는 최전방 공격수로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는 따내지 못했다.
이승우는 “오늘 경기는 아쉽게 이기지 못했지만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또 글과 함께 상대 수비수들 사이로 드리블하는 모습, 팀 동료와 끌어안으며 격려하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함께 올렸다.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은 바르셀로나가 18세 미만 선수들의 외국 이적을 금지하는 규정을 위반했다며 이승우가 만 18세가 된 지난 6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의 경기 출전을 금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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