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장 이석준

이지운 기자
수정 2016-01-16 01:30
입력 2016-01-15 23:08

장차관급 인사 7명 중 4명 기재부 출신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장관급 국무조정실장에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을 내정했다.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내정자
연합뉴스
정연국 대변인은 “이 내정자는 기획재정부 2차관과 예산실장,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해 창조경제 및 국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각종 사회 현안을 조정할 적임자”라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기획재정부 1차관에는 최상목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이, 미래부 1차관에는 홍남기 청와대 기획비서관이 임명됐다. 행정자치부 차관에는 김성렬 현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이,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에는 우태희 산업부 통상차관보가 각각 발탁됐다. 금융위 부위원장에는 정은보 현 기재부 차관보가, 중소기업청장에는 주영섭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객원교수가 임명됐다. 이날 발표된 장차관급 7명 가운데 4명이 기재부 출신이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2016-01-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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