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하는 한은 총재

수정 2016-01-14 23:15
입력 2016-01-14 23:02
고심하는 한은 총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 참석, 두 손으로 턱을 괸 채 생각에 잠겨 있다. 한은은 이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2%에서 3.0%로 낮추는 내용의 2016년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 참석, 두 손으로 턱을 괸 채 생각에 잠겨 있다. 한은은 이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2%에서 3.0%로 낮추는 내용의 2016년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1-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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