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청 민원실 습격한 승용차 수정 2016-01-14 15:12 입력 2016-01-14 15:12 부산 동래구청 민원실에 돌진한 승용차 .연합뉴스 14일 오후 1시 20분께 동래구청 1층 민원실에 박모(76)씨가 몰던 제네시스 차량이 돌진, 민원실 현관과 여행사 사무실 등이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굉음과 함께 차량이 갑자기 움직였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참고로 급발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나라 바꾼 박수홍” 아내 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에 “현실서 잔인하게 악용” 많이 본 뉴스 1 달리는 차 문 활짝 열고 ‘소변 분사’…“뒤로 날아가는 거 보며 킥킥” SNS 경악 2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3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4 로저스 쿠팡대표 “정보유출 용의자, 퇴사 앙심 품고 보복” 5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2명 치고 도주한 오토바이…경찰 “추적 중”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2명 치고 도주한 오토바이…경찰 “추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