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물 최대 반값 할인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16-01-11 22:36
입력 2016-01-11 21:20
특산물 최대 반값 할인 설 연휴가 한 달도 채 안 남은 11일 우체국쇼핑 모델들이 명동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지역 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우체국쇼핑은 2월 1일까지 6732개 특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설 연휴가 한 달도 채 안 남은 11일 우체국쇼핑 모델들이 명동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지역 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우체국쇼핑은 2월 1일까지 6732개 특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6-01-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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