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차량 관중 덮치는 아찔한 사고 순간
수정 2016-01-08 14:19
입력 2016-01-08 14:19
7일 호주 나인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일 사고 차량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작된 1만km에 가까운 레이스에 참가했다. 죽음의 랠리로 불리는 이 경주는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해당 차량이 출발 전 연습주행 도중 관중석을 덮치며 부상자가 속출한 것이다.
당시 참혹한 사고 순간은 한 관중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과 그의 아들이 크게 다치는 등 이날 사고로 10여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에는 임신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 영상=David Mouson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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