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케이블TV방송협회장에 배석규씨 수정 2016-01-07 22:40 입력 2016-01-07 21:00 배석규씨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배석규(65) 전 YTN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배 내정자는 1994년 YTN에 입사해 뉴스총괄부장, 경제부장, 영상마케팅사업단장, YTN미디어(현 IHQ) 대표 등을 지냈다. 오는 12일 협회 총회 추인을 거쳐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2018년 2월 말까지다. 2016-01-08 2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2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3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4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5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