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노석균 영남대 총장 공학한림원 정회원 수정 2016-01-07 02:11 입력 2016-01-06 23:08 노석균 영남대 총장 영남대는 노석균(61) 총장이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노 총장은 2014년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 임기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5년이다. 노 총장은 1992년부터 화학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대한화학회, 한국고분자학회, 한국공업화학회, 한국화학공학회 종신회원이다. 2016-01-07 2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하루 종일 성형 앱만 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안타까운 고백 이재룡♥유호정, 청담동 빌딩 대박 터졌다…시세차익만 300억원대 수영장 배수구에 팔 끼여… 9세 초등생 사망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많이 본 뉴스 1 ‘뉴진스 계약해지’ 다니엘, 위약벌·손해배상 소송까지…“법적 책임 물을 것” 2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3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4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5 뉴진스 하니 어도어行, 다니엘만 ‘아웃’…뉴진스 갈림길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