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하 4도 ‘소한 추위’… 오늘 더 추워져요 수정 2016-01-07 00:29 입력 2016-01-06 23:08 두꺼운 옷차림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를 지나면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두꺼운 옷차림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를 지나면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이날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4도까지 떨어졌다. 7일에는 서울이 영하 6도로 떨어지는 등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1-07 12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서양 미녀들 다 제쳤다”…전 세계 ‘1위 미모’ 증명한 K팝 여가수 많이 본 뉴스 1 “중국산 ‘이것’ 매일 마신 뒤 황달로 입원”…심장·신장까지 위협 ‘경고’ 2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 3 李대통령, 7개월간 2000만원 넘게 벌었다… 코스피 ‘불장’에 ETF 대박 4 “통역기 쓰세요” “몽둥이 모자라” 쿠팡 청문회 시작부터 고성…추가 보상 사실상 거절 5 “친구가 추락했어요”… ‘유명배우 사망’ 볼디산서 19세 소년 등 시신 3구 발견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 숨진 26세男…‘이 증상’ 방치하다 비극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