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중 라이터 켜면 ‘내 꼴난다 전해라~’
수정 2016-01-06 16:03
입력 2016-01-06 15:52
5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주유 중 라이터를 켰다가 봉변을 당하는 여성 운전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이 사고는 최근 러시아 우랄 남부 스베르들로프스크의 한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이는 여성 운전자가 주유구에 기름이 넘치는지 확인하고자 라이터를 켜면서 끔찍한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그야말로 ‘이 정도쯤이야. 별일 있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이 부른 참극이다.
이처럼 주유 중 운전자들의 부주의 탓으로 화재와 폭발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실제 지난해 미국의 한 주유소에서도 차량에 붙은 거미를 잡으려고 라이터를 켰다가 대형 화재로 이어진 바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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