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앞에 서 있던 행인들 ‘눈폭탄’ 봉변

수정 2016-01-05 13:42
입력 2016-01-05 13:39
유튜브 캡처
건물 지붕에 쌓여 있던 눈덩이가 갑자기 쏟아져 행인을 덮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4일 영국 미러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터키의 한 건물 앞에 서 있던 행인들이 지붕에서 떨어진 ‘눈폭탄’을 맡는 봉변을 당했다.

해당 영상은 여러 사람이 건물 앞을 지나고 있거나 서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때 건물 위에서 갑자기 눈덩이가 쏟아져 내린다. 눈사태를 방불케 하는 아찔한 상황에 행인들은 혼비백산한다.


이날 사고로 여성 두 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3월 러시아에서도 5층 건물 지붕에서 쏟아진 눈이 행인을 덮치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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