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한국일보 사장에 이준희 주필 수정 2016-01-01 02:08 입력 2015-12-31 22:30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 한국일보는 31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준희(59) 주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사장은 1984년 한국일보 42기 견습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장, 전략사업본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실장, 부사장, 사장 등을 거쳤다. 2016-01-01 2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많이 본 뉴스 1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2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3 “밤늦게 고성” 캠핑장 민폐 논란에…이시영 “저희만 있는 줄” 사과 4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 5 쿠팡 보상쿠폰 쓰려고 명품 직구? “쓰지 마세요” 경고한 변호사, 왜?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밤늦게 고성” 캠핑장 민폐 논란에…이시영 “저희만 있는 줄”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