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사고] 서울신문 2016 신춘문예 당선작 수정 2016-01-01 04:36 입력 2016-01-01 04:35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첫발을 내디딘 당선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김지윤(평론), 홍유진(동화), 김주원(희곡), 김현경(소설), 유순덕(시조), 정신희(시) 당선자. 벼리고 벼린 문필로 작가의 길로 들어선 만큼 신선한 감각으로 침체된 한국 문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6-01-01 6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많이 본 뉴스 1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2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3 “밤늦게 고성” 캠핑장 민폐 논란에…이시영 “저희만 있는 줄” 사과 4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 5 쿠팡 보상쿠폰 쓰려고 명품 직구? “쓰지 마세요” 경고한 변호사, 왜?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밤늦게 고성” 캠핑장 민폐 논란에…이시영 “저희만 있는 줄”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