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달인 오랑우탄’ 해먹 직접 설치하고 잠자리에

손진호 기자
수정 2017-01-29 18:41
입력 2015-12-29 11:27
우리 안에서 해먹을 직접 만들어 잠자리를 만드는 오랑우탄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지난 2015년 12월 23일(현지시간) 유튜브에 게재된 4분가량 영상에는 태국 나콘랏차시마 동물원의 16살 암컷 오랑우탄 니모(Nemo)가 담요를 우리 쇠창살에 매듭지어 해먹을 만드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해먹 위치가 맘에 들지 않은 듯 니모는 매듭을 풀러 낮은 곳으로 이동한 후, 다시 자리를 잡습니다. 단단히 매듭을 조여 해먹을 다시 만드는 니모의 모습이 참으로 부지런합니다. 해먹을 완성한 니모는 심지어 자신이 만든 해먹이 편안한지 확인까지 합니다.
오랑우탄 사이에서는 보금자리를 만드는 행위는 중요한 사회적 기능 중 하나로 보금자리를 만드는 방법은 어미 오랑우탄이 새끼에게 가르쳐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106만 71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사진·영상= Animal Cogniti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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