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월호를 기다리는 사람들

안동환 기자
수정 2015-12-24 20:01
입력 2015-12-24 18:00
유가족 이야기 담은 오디오북 ‘금요일엔 돌아오렴’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책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유명 배우들이 녹음한 오디오북이 공공도서관에 기증된다. 도서출판 창비는 올해 초 출간한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으로 발간, 전국 1000여개 공공도서관에 무료로 기증한다고 24일 밝혔다.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2015-12-25 22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