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환경부 ‘닮고 싶은 리더’에 이민호 국장 수정 2015-12-24 01:38 입력 2015-12-24 00:00 이민호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이민호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이 올해 직원들이 뽑은 최고 간부로 선정됐다. 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1~22일 직원 842명을 대상으로 ‘2015년 환경부 닮고 싶은 리더’를 설문조사한 결과 이 국장을 포함해 12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본부 실·국장급에서는 이 국장이, 과장급에서는 정종선 운영지원과장이 최고점을 받았다. 이 국장은 업무 자율성을 보장하는 등 적극적인 리더십으로 신뢰를 받았다. 2015-12-24 2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 女와 생애 첫… ‘42세’ 한혜진, 결혼 임박? “내년 안에 출산하려면…” 깜짝 고백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많이 본 뉴스 1 아내 유산했는데 잠자리 거부했다고 폭행→뇌출혈…수사 중엔 “잘 지내니” 2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 3 경산서 조부모, 손자까지 3代 가족 5명 숨진채 발견 4 “너 때문에 아들과 연 끊겼어” 며느리 흉기로 마구 찌른 시아버지 5 부산 신축공사장 35층서 외국인 노동자 엘리베이터 통로로 추락해 사망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