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구절초/박철영

김승훈 기자
수정 2015-12-18 21:35
입력 2015-12-18 21:30
구절초/박철영

아늑하다

그대 안


해맑을 수 있으므로

꽃대

마디마디가



죄다 하늘이다

구절초 꽃 핀

저 들녘이

곧 하늘이다

2015-12-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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