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재활용 분리배출 공모전’서 제3야전군 ‘선봉대’ 환경부 장관상 수정 2015-12-15 17:53 입력 2015-12-15 15:19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서 15일 시상식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김진석 이사장, 오른쪽서 다섯 번째)은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공제조합 대회의실에서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한“제2회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제3야전군 ‘선봉대’가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한국 생수 맛, 원래 이래?”…日관광객, 편의점서 ‘이것‘ 마시고 경악 ‘건강 이상’ 윤종신, 결국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무슨 일?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많이 본 뉴스 1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2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3 혹시 나? “12억 찾아가세요”…‘이 회차’ 복권 1등 당첨자 행방묘연 4 용변 보면서 담배 피우려고요? 화장실 문이 투명해집니다…中 실내흡연 특단 대책 5 “한국 생수 맛, 원래 이래?”…日관광객, 편의점서 ‘참이슬’ 마시고 경악, 왜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