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13일 오전 11시 중대발표‘탈당여부’ 주목

수정 2015-12-11 17:43
입력 2015-12-11 17:40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대표가 지난 6일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의 ‘혁신 전대 개최 제안’을 거부한 문재인 대표를 향해 전대 개최를 재차 촉구하는 최후 통첩성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탈당 가능성이 제기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가 오는 13일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다. 정치권에서는 안 전 대표가 탈당할 경우 분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안 전 대표측은 11일 “안 전 대표가 13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앞서 안 전 대표는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표의 혁신 전대 거부와 관련 “더 이상 어떤 제안도, 요구도 않겠다. 함께 우리 당을 바꿔나갈 생각이 없다면 분명히 말씀해 달라”고 밝힌 뒤 칩거에 들어갔다.
 정치권에서는 지난 일주일간 안 전 대표의 탈당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된 가운데, 당 잔류 후 ‘백의종군’ 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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