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요양병원 인질극, 긴박했던 순간

수정 2015-12-09 16:30
입력 2015-12-09 16:21
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동료 환자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던 A(40)씨가 경찰에 제압됐다. 사진은 이날 A씨가 인질극을 벌이는 모습.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동료 환자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던 A(40)씨가 경찰에 제압됐다. 사진은 이날 A씨가 인질극을 벌이는 모습.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9일 인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한 남성이 전문상담가를 위협하고 있다. 이 인질범은 경찰과 대치 3시간만에 경찰이 진압해 체포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동료 환자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던 A(40)씨가 경찰에 제압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인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한 남성이 인질극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돼 나오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동료 환자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던 A(40)씨가 경찰에 제압됐다. 사진은 이날 A씨가 인질극을 벌이는 모습.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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