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 흔드는 日 마코 공주

수정 2015-12-09 11:09
입력 2015-12-09 11:07
일본의 마코 공주(오른쪽)가 8일(현지시간)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 위치한 대통령 관저에 도착한 후 온두라스 영부인 안나 가르시아 드 에르난데스(왼쪽) 함께 환영하는 아이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일본의 마코 공주(오른쪽)가 8일(현지시간)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 위치한 대통령 관저에 도착한 후 온두라스 영부인 안나 가르시아 드 에르난데스(왼쪽) 함께 환영하는 아이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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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코 공주가 8일(현지시간)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 위치한 대통령 관저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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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코 공주(오른쪽)가 8일(현지시간)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 위치한 대통령 관저에 도착한 후 온두라스 영부인 안나 가르시아 드 에르난데스(왼쪽) 함께 환영하는 아이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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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코 공주가 8일(현지시간)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 위치한 대통령 관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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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코 공주(오른쪽)가 8일(현지시간)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 위치한 대통령 관저에 도착한 후 온두라스 영부인 안나 가르시아 드 에르난데스(왼쪽) 함께 환영하는 아이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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