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과거 드라마 속 한복 노출 보니 ‘아찔’
장은석 기자
수정 2015-12-09 10:57
입력 2015-12-09 10:57
8일 영화 ‘그날의 분위기’ 제작 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문채원의 과거 노출 장면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문채원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배우 문근영)을 짝사랑하는 기생 정향 역으로 열연했다. 당시 드라마에서 문채원은 가녀린 어깨선과 아찔한 가슴 라인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이날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그날의 분위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문채원은 “사실 시나리오를 보고 딱 떠오르는 남자 배우가 없었다”면서 “남자 캐릭터가 너무 바람둥이기 때문에 생각나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어 “유연석이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보니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유연석은 “저도 상대 여배우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로 시나리오를 읽었고 책을 읽는 내내 ‘문채원이 하면 잘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그런데 우연히도 정말 문채원이 캐스팅 돼 마음속으로 소리를 질렀고 냉큼 하겠다고 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