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기업과 예술의 만남 10년, ‘2015 결연식’ 성황리에 개최 수정 2015-12-09 09:13 입력 2015-12-09 09:13 2015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에기업인과 예술단체 대표자들이 만났다. 맨 앞줄 왼쪽부터 김미진 홍익대학교 교수, 김주홍 노름마치 대표, 노상충 캐럿글로벌 대표, 박재현 매일경제신문 전무, 박삼구 한국메세나협회 회장,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노시청 필룩스 회장, 손영태 극단 예가 대표, 김경수 에몬스가구 회장.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2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3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4 “태어나지 말걸, 나 같은 벌레” 전우원, 성탄절 밤 의미심장 글 5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