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 기자회견

수정 2015-12-02 13:48
입력 2015-12-02 13:48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 기자회견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에 빗대 논란을 일으킨 책 의 저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2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 교수는 지난달 1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로 피해자들의 명의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에 빗대 논란을 일으킨 책 <제국의 위안부>의 저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2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 교수는 지난달 1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로 피해자들의 명의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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