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프랑스 수영선수 까미유 라코트(Camille Lacourt)가 파리에 위치한 ‘그레뱅 박물관’에 전시될 자신을 본떠 만든 밀랍인형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수영선수 까미유 라코트(Camille Lacourt)가 파리에 위치한 ‘그레뱅 박물관’에 전시될 자신을 본떠 만든 밀랍인형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