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번도 없다

수정 2015-12-01 00:38
입력 2015-11-30 23:12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번도 없다 교보생명이 30일 서울 광화문 본사 외벽에 ‘광화문 글판’ 겨울편을 선보였다. 겨울편 문구는 1996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폴란드 여류시인 비스와바 심보르스카의 시 ‘두 번은 없다’에서 발췌했다.
교보생명이 30일 서울 광화문 본사 외벽에 ‘광화문 글판’ 겨울편을 선보였다. 겨울편 문구는 1996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폴란드 여류시인 비스와바 심보르스카의 시 ‘두 번은 없다’에서 발췌했다.

남상인 선임기자 sanginn@seoul.co.kr

2015-12-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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