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도시 텍스트·텍스처’ 전 삼성전자가 UHD TV로 선보인 ‘아시아 도시 텍스트·텍스처’전을 관람객들이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는 다음달 27일까지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옛 서울역)에서 열리는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에서 만날 수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UHD TV로 선보인 ‘아시아 도시 텍스트·텍스처’전을 관람객들이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는 다음달 27일까지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옛 서울역)에서 열리는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