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중천中天/김수복

수정 2015-11-27 18:04
입력 2015-11-27 18:02
중천中天/김수복

네가, 네가 새가 되어

내 가슴에까지 와서


죽을 줄을 몰랐다

그러나

너를 묻어줄



무덤이 없다

2015-11-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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