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영삼 前대통령 서거…한국 현대사의 ‘거목’

허백윤 기자
수정 2015-11-23 19:22
입력 2015-11-22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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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거행되던 도중 손명순 여사가 관 속에 누운 고인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다.
행정자치부 제공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3일 서울 시청광장에 설치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헌화에 앞서 묵념을 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이날 전국에 188곳의 분향소가 차려졌다고 밝혔다. 정부 대표 분향소는 국회의사당에 마련됐다. 궂은 날씨 속에도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적으로 1만 6144명의 조문객이 분향소를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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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영삼 당시 신민당 총재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새벽 서거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0시21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혈액감염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고 이 병원 관계자가 전했다. 사진은 1993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취임선서하는 모습.
연합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새벽 서거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0시21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혈액감염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고 이 병원 관계자가 전했다. 사진은 1993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취임식 후 카퍼레이드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새벽 서거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0시21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혈액감염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고 이 병원 관계자가 전했다. 사진은 경남 통영중학교 시절의 김영삼 전 대통령의 모습(왼쪽). 연합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새벽 서거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0시21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혈액감염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고 이 병원 관계자가 전했다. 사진은 2002년 2월,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 ’전임 대통령 및 현대서예가 100인 초대전’ 개막식에 참석한 김영삼 전 대통령이 박근혜 한나라당 부총재 등 내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념휘호를 쓰는 모습. 연합뉴스
1970년 9월 29일 열린 신민당 전당대회 대통령 후보자 지명대회 표결에 앞서 김영삼 전 대통령이 대회장 앞에서 두 팔을 들고 웃어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1983년 5월 당시 김영삼 신민당 총재가 23일간의 단식투쟁을 벌였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민추협 정문 앞에서 경찰에 의해 귀가 조치를 당하기 직전의 김영삼전 대통령이 민추협 회원, 신민당원, 전경대에 둘러 쌓여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14대 대통령 선거 유세장면
서울신문DB(김영삼 대통령 취임식 선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가족. 앞줄 왼쪽은 부친 부친 홍조옹 내외와 손자, 오른쪽은 부인 손명순여사, 뒷줄은 차남 현철씨 내외와 손자.
아들 김현철 전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 소장 페이스북
김 전 대통령은 이날 0시 22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혈액감염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고 서울대병원 관계자가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은 올해 88세로 고령에다 체력이 많이 떨어져 종종 서울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아왔으며 그 때마다 며칠씩 입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 몸에서 열이 나 서울대병원에서 입원했고 21일 오후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겼다.
지난 10일 검진차 병원을 찾았다가 17일까지 입원했다 퇴원하기도 했다.
김 전 대통령의 서거로 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민주화 세력의 양대 산맥이었던 ‘김대중·김영삼’의 ‘양김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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