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사람들 <4> 남동·중부발전] “220V 승압사업 성공은 내 인생 최대의 보람”

강주리 기자
수정 2015-11-18 23:45
입력 2015-11-18 23:02
2년간 남동발전 이끈 허엽 사장
“220V 승압사업의 중책을 성공시킨게 제일 큰 보람이죠.”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1978년 한국전력에 전기엔지니어로 입사해 줄곧 ‘전기인’으로 지내 오다 2013년 9월 남동발전 사장으로 취임했다. 허 사장은 승압사업을 평생 제일 큰 업적으로 꼽는다. 2000년대 초반까지도 110V였던 승압을 220V로 두 배 높이면서 전력 손실은 4분의1로 줄어들었고 별도 전력설비 증설 없이 4배나 증가된 전력을 쓸 수 있게 됐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5-1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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