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이라고 쓰고 예술이라고 읽는다

수정 2015-11-14 02:37
입력 2015-11-13 22:58
한식이라고 쓰고 예술이라고 읽는다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5 한식의 날 대축제’에서 서원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과일과 야채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다. 올해 3회째인 한식의 날 대축제는 한식의 세계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열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5 한식의 날 대축제’에서 서원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과일과 야채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다. 올해 3회째인 한식의 날 대축제는 한식의 세계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열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11-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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