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여신상’까지 어떻게 날았나 봤더니…
수정 2015-11-11 16:46
입력 2015-11-11 16:45
‘이 장비만 있으면 하늘을 가볍게 날 수 있어요~!’
지난 3일 유튜브에는 초소형 제트팩(JetPack)을 매고 뉴욕 자유의 여신상 주변을 날아다니는 남성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의 주인공은 호주 제트팩 발명가이며 제트팩 애비에이션(JetPack Aviation) 회사의 대표인 데이비드 메이먼. 그가 직접 제작한 ‘제트팩 JB-9’를 매고 자유의 여신상 인근을 나는 시험비행을 한 것이다.
‘제트팩 JB-9’은 지난 10년간 연구 끝에 탄생한 장비로 크기는 자동차 시트 정도 크기며 2개의 특수제작된 소형 터빈 제트엔진을 이용해 수백미터까지 날아오를 수 있는 비행장비다. ‘제트팩 JB-9’는 시너 연로를 사용하며 속력은 시속 102km, 고도는 최고 3km까지 상승할 수 있다. 하지만 하늘을 날 수 있는 체공시간은 고작 10분뿐이다.
이날 비행에 성공한 메이먼은 “소년시절부터 꿈꿔왔던 것으로 믿을 수 없는 경험”이라며 “넬슨 타일러(전설적인 할리우드 발명가)와 내가 10년간 노력한 결실이지만 오늘의 비행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현재 메이먼은 속력을 시속 160km로 향상시킨 차세대 제트팩 JB-10을 개발 중이다.
한편 데이비드 메이먼은 자신이 개발한 제트팩 시리즈들이 위법 단속이나 소방수의 화재진압, 레크리에이션 등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영상= JetPack Aviati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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