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대우조선 석달 만에 또 화재… 8명 사상
강원식 기자
수정 2015-11-11 02:06
입력 2015-11-10 23:04
용접 중 불나 유독가스 마셔… 8월 2명 사망 사고 ‘판박이’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10일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7명이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조선소에서는 3개월 전에도 건조 중이던 선박 안에서 불이나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거제 연합뉴스
대우조선 옥포조선소에서는 지난 8월 24일에도 2도크에서 건조하던 LPG 운반선 안에서 불이 나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거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5-11-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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