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채’ 만드는 대유위니아, TV 시장 진출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15-11-09 10:21
입력 2015-11-09 10:21

‘위니아 LED TV’ 3종 출시

김치냉장고 ‘딤채’로 유명한 대유위니아가 TV 시장에 진출한다. 대유위니아는 9일 ‘위니아 LED TV’ 3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니아 LED TV’는 32인치, 40인치, 49인치 총 3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32인치 모델은 HD급, 40인치와 49인치 제품은 풀HD 급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 게임기, 셋톱박스,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를 TV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USB에 담긴 사진, 음악 등의 콘텐츠도 TV로 재생할 수 있다. 출고가는 32인치 32만원, 40인치 52만원, 49인치 72만원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프리미엄 TV보다 저렴한 실속형 제품으로 출시됐다.

 대유위니아는 이번 TV 출시를 시작으로 종합가전사로서의 발돋움을 시작한다. 김치냉장고와 냉장고, 에어컨이 주력 제품이었지만 최근 프리미엄 밥솥 시장 진출도 선언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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