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새/고영민

수정 2015-11-06 18:10
입력 2015-11-06 18:00
새/고영민

어미는 그냥 이쪽에서 저쪽으로 후르륵 날아간다

그리고 기다린다


계속 기다린다

새끼도 날아본다

2015-11-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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