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 목적지 눌러 무인택시 호출 … 버스 빠르게 지나가자 속도 줄여
조용철 기자
수정 2015-11-05 01:45
입력 2015-11-04 22:46
서울대 서승우 교수팀 자율주행 택시 ‘스누버’ 공개 시연
기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목적지를 입력하고 호출버튼을 누르자 무인 택시가 다가왔다. 뒷좌석에 올라타 주행버튼을 누른 순간 자동차 핸들이 자동으로 움직이고 택시는 서서히 속도를 높였다. 2㎞ 떨어진 목적지에 도착하는 데 걸린 시간은 5분 남짓. 마을버스가 빠르게 스쳐 지나가자 무인 자동차는 속도를 늦췄고, 상황 파악이 힘든 교차로는 주변 자동차를 피해 유연하게 빠져나갔다.연합뉴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2015-1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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