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위한 수요집회...1202회..”일본은 언제나...” 수정 2015-10-28 15:25 입력 2015-10-28 15:25 28일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0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가 참석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2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3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4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5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