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위한 수요집회...1202회..”일본은 언제나...”

수정 2015-10-28 15:25
입력 2015-10-28 15:25
28일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0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가 참석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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