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소녀상, 같은 아픔 가진 중국 소녀와 만나다’

수정 2015-10-28 15:19
입력 2015-10-28 15:19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가로공원에서 제막식 뒤 공개된 한·중 평화의 소녀상. 한국인 소녀상은 조각가 김운성 씨와 김씨의 아내인 김서경 씨가, 중국인 소녀상은 중국의 판이췬 칭화대 미술학과 교수와 영화제작자 레오스융 씨가 제작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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