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재능문화센터 서울 혜화동에 개관

수정 2015-10-28 09:32
입력 2015-10-28 09:32
종합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대표 박종우, www.ssro.com)은 지난 27일 복합문화공간 재능문화센터(JCC)개관식을 가졌다.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문화센터(JCC)는 교육과 문화가 융합된 공간으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국내 첫 도심 건축물이기도 하다.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 왼쪽부터 정구영 전 검찰총장, 김성우 재능문화 이사, 김영종 종로구청장,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안순모 재능문화센터 관장, 박성훈 재능그룹 회장, 금곡 하병국 선생, 이기수 전 고려대총장,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 박종우 재능교육 대표이사,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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