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부총리, “경질론 무겁게 받아들인다”

수정 2015-10-27 17:08
입력 2015-10-27 17:08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황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교육부의 역사교과서 비밀 전담팀(TF) 운영 논란으로 경질론이 제기된 데 대해 “경질론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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