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손...다시 잡을 수 있을까 수정 2015-10-22 19:09 입력 2015-10-22 19:09 지난해 2월 이후 1년8개월만에 열린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작별 상봉을 마친 남쪽 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해 떠나는 북쪽 가족들의 손을 한번이라도 더 잡기 위해 손을 뻗으며 눈물의 이별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많이 본 뉴스 1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2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3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4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 5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