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이러기야?’ 신부 못 들어 쩔쩔매는 남성 外
수정 2015-10-22 14:52
입력 2015-10-22 14:50
결혼은 인륜지대사라고 해서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거의 모든 결혼식이 성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서양의 경우는 격식을 따지기보다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하객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데 큰 의미를 두는 것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축제를 즐기는 도중 웃지 못할 상황이 종종 연출됩니다. 춤을 추던 신랑이 실수로 신부를 가격하는가 하면, 신랑과 신부가 동시에 넘어지고 구르기도 합니다. 때론 예쁜 사진을 찍던 카메라 기사가 호수에 빠지기도 하고, 신부의 몸무게를 과소평가한 신랑이 굴욕을 당하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사진 영상=FailArmy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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