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당시 희생된 기간제교사의 순직 인정을...”

수정 2015-10-21 19:07
입력 2015-10-21 19:07
21일 불교와 개신교, 가톨릭 등 3대 종교 노동·인권단체들이 서울 명동성당에서 시작해 서울시청을 거쳐 세종로 정부종합청사까지 세월호 당시 희생된 기간제 교사의 순직인정을 촉구하는 4번째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2015.10.21. 박윤슬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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