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돌고래 ‘오월이’..”치료...고마워요...”

수정 2015-10-21 17:17
입력 2015-10-21 16:33
지난해 5월 부산 기장 앞바다에서 상처를 입은 채 구조된 토종돌고래 상괭이 ‘오월이’(암컷·약 4세)가 21일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방류되고 있다. 사진: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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