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도 몸소 경작을?’

수정 2015-10-21 16:16
입력 2015-10-21 16:16
21일 서울 창덕궁 후원의 청의정에서 외국 관람객들이 벼베기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창덕궁의 유일한 초가인 청의정은 조선시대 임금이 몸소 경작지를 조성해 농사를 주관한 곳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1일 서울 창덕궁 후원의 청의정에서 외국 관람객들이 벼베기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창덕궁의 유일한 초가인 청의정은 조선시대 임금이 몸소 경작지를 조성해 농사를 주관한 곳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