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임신, 남편 이지성 과거발언 눈길 “미인대회 출신 여자친구만 세 번”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5-10-21 10:34
입력 2015-10-21 10:34
차유람 임신, 차유람 남편 이지성
차유람 임신, 남편 이지성 “미인대회 출신 여자친구만 세 번” 과거발언 눈길
차유람 임신, 차유람 이지성
차유람의 임신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차유람의 남편 이지성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차유람의 남편 이지성은 지난 2012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애는 언제 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미인대회 출신 여친과 헤어졌으며, 생각해 보니 미인대회 출신만 세 번 사귀었다”고 고백했다.
이지성은 “앞으로는 연애보다는 제 일에 집중하고 싶다. 연애가 무의미한 것 같다”며 “언젠가 때가 되면 천사 같은 분이 나타나서 제 인생을 구제해주지 않을까요? 그땐 연애보다는 결혼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후 이지성은 인터뷰 내용이 관심을 받자 트위터를 통해 “내가 나를 자랑하기 위해 말한 게 아니다”며 “사적으로 이야기 했는데, 인터뷰에 들어갔다. 전 여자친구들의 이야기가 공적으로 나가는 게 아닌 것 같아서 김 교수와 한겨레 기자에게 사정했지만 한겨레 팀장님이 나서줘 이 정도로 정리된 인터뷰가 나간 것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차유람과 이지성은 지난 6월 20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5개월만에 11월말 출산 예정이라고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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